대한전문병원협회가 19일 ‘2025년도 송년회 및 제6회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은 대한전문병원협회와 국제약품이 공동 제정했으며 올해는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상덕 병원장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상덕 병원장은 1998년 개원한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을 우리나라 대표 이비인후과전문병원으로 성장시킨 장본인이다.
 

아래는 수상자 명단. 

▲대상 :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상덕 병원장

▲공로상 :병원신문 윤종원 국장

▲공헌상 : 더불어민주당 조원준 수석전문위원

▲의료부문 : 정산의료재단 효성병원 박용근 뇌혈관 센터장, 미즈메디병원 문정혜 간호부장, W병원 최혜경 행정원장

▲행정부문 : 마이크로병원 박태식 QPS실 부장, 다인이비인후과병원 김대수 행정부 부장, 자생한방병원 임성호 진료지원실 실장,

안양윌스기념병원 조경진 총무차장, 한길안과병원 조기선 의료정보관리팀 파트장,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 주영헌 미래전략실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