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충북권역응급의료협의체는 충북도내 18개 응급의료기관과 6일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4차(2023~2026년) 응급의료추진방향에 따른 협력방안을 협의하고 중앙응급의료체계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충북대병원, 청주성모병원, 한국병원, 효성병원, 하나병원, 청주 의료원,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충주병원, 제천서울병원, 제천명지병원, 청주 마이크로병원, 베스티안병원, 영동병원, 괴산성모병원, 옥천성모병원, 음성제일조은병원, 진천중앙제일병원, 보은한양병원 등의 응급의료 책임자·실무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2 충북 스마트응급의료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 날 논의된 내용은 진천, 음성과 같은 의료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응급의료 개선을 위한 2023년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용민기자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이 자리에는 충북대병원, 청주성모병원, 한국병원, 효성병원, 하나병원, 청주 의료원,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충주병원, 제천서울병원, 제천명지병원, 청주 마이크로병원, 베스티안병원, 영동병원, 괴산성모병원, 옥천성모병원, 음성제일조은병원, 진천중앙제일병원, 보은한양병원 등의 응급의료 책임자·실무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2 충북 스마트응급의료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 날 논의된 내용은 진천, 음성과 같은 의료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응급의료 개선을 위한 2023년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용민기자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